
그는 “큰 것은 물론 작고 섬세한 것까지 신경 쓰는 디테일이 승부의 핵심”이라며 “국정운영도 마찬가지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과 당정이 주요 정책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혼란을 빚은 것에 대해 국정 운영의 섬세함이 부족하다고 지적한 것.
이 대표는 또 지하철에 탑승한 승객들이 볼 수 있는 스크린도어 안쪽에 역의 이름을 표시한 대구 지하철의 사례를 들며 “한 수 배웠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간단한 아이디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원래 간단할수록 어려운 법”이라며 “서민의 민원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시민의 제안을 수용해 작지만 큰 삶의 변화를 이끈 대구지하철공사의 사례에서 배우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주변에서 발견하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주저 없이 저희에게 던져달라”며 “작더라도 할 수 있는 일부터 방법을 찾고 물 샐 틈 없이 꼼꼼하게 국민의 삶을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