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 안전성평가 모델 개발·중국 규제당국과 협력 등 추진
이 협의체는 △천연물 등 원료에 대한 안전성평가 모델을 개발 △안전성평가의 국제조화 △중국 규제당국과의 협력 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독성전문가, (사)대한화장품협회 등 민관이 참여한다.
식약처는 “중국의 화장품 안전성평가 자료 강화 등과 같은 글로벌 규제변화에 대해 국내 화장품 업계가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화장품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국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영빈 인턴기자 aphorism_y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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