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경찰로부터 정유정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강력범죄수사부 소속 3개 검사실로 전담수사팀을 꾸려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정유정의 정확한 범행동기를 밝히기 위해 대검찰청 심리분석관을 투입해 조사하기로 했다.
경찰에서 정유정의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연쇄살인범 강호순(27점)보다 높은 28점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구속기한이 만료되는 오는 21일 전에 보강수사를 완료하고 정 씨를 기소할 방침이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