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험 상품의 트렌드 역시 이런 사회 분위기를 반영해 ‘나를 위한’ 상품으로 젊은 고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기존 보험상품이 ‘가족 사랑’에 무게를 두었다면 올해는 생활 속 다양한 위험에 대비한 보장으로 구성된 ‘나’를 위한 상품이 트렌드가 된다.
이런 트렌드를 반영하는 업계 대표 상품은 미래에셋생명의 ‘헬스케어 건강생활보험’이다. 시장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이 상품은 ‘나만을 위한 보장’이란 개발 콘셉트에 맞춰 주계약과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고객이 원하는 보험료’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이다. 종신보험의 보험료가 부담스러웠던 고객이나 암 또는 건강보험의 보장에 부족함을 느꼈던 고객의 선택을 얻고 있다.

만 15세부터 최대 75세까지 전 연령층에서 가입 가능한 이 상품은 월납보험료 3만 원 이상 고객에게는 암, 뇌혈관 및 심장 질환에 대비해 발생 이전의 전조 질환부터 챙길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평상시 건강관리상담을 주로 진행하는 가운데 필요시 건강검진 설계 및 예약을 지원하고, 발병 후 종합병원에 입•통원하게 되면 일정 기간 간병인 지원이나 차량 에스코트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비흡연자나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자, 다자녀 출산 여성 등 건강관리 요건을 충족한 가입자에게는 추가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100세 시대로 접어들며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환경에서 예방부터 치료까지 체계적으로 보장받기를 원하는 합리적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이 상품을 출시했다”며 “부담 없는 보험료로 다양한 생활 속 질병을 맞춤 보장하는 ‘헬스케어 건강생활보험’을 통해 많은 고객이 ‘나만의 최적화된 보험’을 완성하고, 행복한 인생을 꾸려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선호 기자 Sh555@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