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생활 커뮤니티로서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속도감 있는 비즈니스 전개는 물론, 내실 있는 성장을 이끌며 하이퍼로컬(특정 지역에 한해 제공하는 서비스) 사업 로드맵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새로워진 당근 로고에는 당근이 추구하는 ‘지역’, ‘연결’, ‘삶(Life)’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담았다.
지역을 나타내는 주황색 ‘핀’ 모양 위로, 피어오른 ‘하트’ 모양의 초록 이파리는 이웃과 연결되는 순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감성을 연상케 한다. 당근을 통해 이웃 간의 신뢰와 감사, 배려가 물씬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이 반영됐다.
당근은 리브랜딩 캠페인 영상과, 공식 브랜드 소개 영상 두 편을 제작해 모바일 앱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했다.
황도연 당근마켓 대표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서비스 비전과 방향성이 사용자에게 더 명확하게 전달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당근과 함께 더욱 풍요로운 동네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의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가치와 혁신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