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사는 지난해 7월 테라젠바이오와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대표 선임 전날 롯데헬스케어는 테라젠헬스의 신주 인수를 위한 대금 약 235억 원의 납입을 모두 완료했다. 롯데헬스케어는 테라젠헬스 지분의 51%를 확보하며 최대주주가 됐다.
롯데헬스케어는 지분율과 관계없이 롯데헬스케어와 테라젠바이오의 공동경영 체제는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테라젠헬스는 롯데헬스케어가 지난 달 18일 출시한 데일리 헬스케어 플랫폼 ‘캐즐’의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전담한다.
롯데헬스케어 관계자는 “당사 서비스의 한 축을 맡고 있는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