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2001년부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KT는 2024년 파리 올림픽, 2026년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등 글로벌 축구 이벤트 기간에도 후원과 각종 이벤트를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KT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트레이닝복 광고권과 플레이어 에스코트 제도 운영권을 독점적으로 확보한다. 또 경기장 내 보드 광고권, 대표팀 초상권, 엠블럼 사용권 등 다양한 권리를 활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KT가 오랜 기간 한국 축구와 대한축구협회를 후원해줘 감사하다. 대한민국 축구의 선전과 축구 문화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선 기자 se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