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나타난 빈대가 피레스로이드 계열 살충제에 대해 내성을 보여 효과가 떨어진다는 국내외 연구결과를 고려한 조처다.
긴급 사용 승인 기간은 1년으로, 8개 제품은 모두 방제용으로만 승인되기 때문에 가정에서 함부로 사용하면 안 된다.
다만 국립환경과학원은 네오니코티노이드 계열 살충제를 가정용으로도 쓸 수 있도록 안전성 검증 등 후속 승인 절차를 즉시 착수했고, 내성이 덜 한 살충제에 대해 추가 발굴을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긴급 승인된 감염병예방용 살충제 제품 목록은 질병관리청에서 제공하는 빈대정보집 및 국립환경과학원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민주 기자 lij907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