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위례신도시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에 참여할 민간 사업자를 공모했다. 이에 50곳이 넘는 건설사, 금융사 등의 사업자가 LH에 사업참가의향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실제 입찰에서 현대건설 컨소시엄 한곳만 정식으로 신청서를 제출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때문에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달 국정감사에서 현대건설의 담합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LH의 입찰지침에 따라 정당하게 공모한 사업이다”며 “입찰 조건과 관련된 사전 담합 의혹은 사실 무근이다”라고 해명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