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PA는 지난달 30일 인천항 국제여객부두에 △화물차 과속 단속 및 선박 이용객 위험 감지를 위한 인공지능형 CCTV △하역 현장 작업자 안전관리를 위한 지능형 IoT 센서 △작업자와 장비 간 위험 감지를 위한 LiDAR 센서 등이 설치된 스마트폴과 △디지털 트윈 모델링 활용 재난·안전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운영을 개시했다.
인공지능형 CCTV는 객체(차량, 사람) 및 차량 번호판 인식률이 90% 이상, 작업자와 장비 간 충돌방지 시스템은 인식률이 95%에 달해 인천항 국제여객부두의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IPA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테크노파크와 협력해 구축한 IoT 인프라를 내년부터 3년간 IoT 기업에 실증자원으로 제공하고 IoT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가 조기 상용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조충현 스마트항만실 실장은 “시스템을 운영하며 안전사고 예방율을 분석하고 세부 기능을 고도화해 인천항 의 항만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항만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항만 관련 R&D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