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통령실 그리고 한동훈…총선 앞둔 여권에 직설화법 던져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일요신문U’는 이 전 대표가 지난 11월 30일 일요신문과의 인터뷰(관련기사 [인터뷰]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윤, 바뀔 가능성 낮아…신당 준비 끝났다”)에서 꺼낸 이야기를 4편의 숏폼 영상으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내년 4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총력전에 나선 여당과 당무 개입 논란에 휩싸인 윤석열 대통령, 최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은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에 관한 이 전 대표의 솔직한 생각들이 담겼다.
신당 창당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이 전 대표의 발언은 아래 영상 그리고 일요신문U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석희 기자 koseokh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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