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는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해 내린 제명 처분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장 소장은 1월 29일 일요신문 유튜브채널 ‘신용산객잔’에 출연, “한 전 대표 징계는 예정된 수순이었다”면서 “장동혁 대표의 감정적인 경쟁자 제거용인지 모르겠지만, 장 대표 본인은 성공했다고 생각할 것이다. 스스로 뿌듯해할 것”이라고 했다.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당의 많은 국회의원들이 아무 소리도 못하고 있다. 지금도 눈치 보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윤 전 대변인은 “한 전 대표가 정치를 계속한다는 전제 하에 본인 세력을 만드는 게 급선무”라면서 “차분하게 가야 한다. 시간은 한동훈 편”이라고 했다.
현근택 변호사는 “장동혁 판정승, 한동훈 패”라고 했다. 현 변호사는 “단식은 한동훈 전 대표로 인해 코너 몰려서 한 것이다. 그 목표는 이뤘다”면서도 “장기적 승리가 될지는 모르겠다”고 했다.
한편,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이 진행하고 일요신문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등 보수 및 진보 논객들이 정치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정치 토크쇼 채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