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모 예비후보는 ‘사람냄새 나는 정상모’ 저서에서 자신의 정치여정을 밝혔다. 정치인이 되겠다는 꿈은 중학교 2학년 시절 우연히 접하게 된 한 권의 책이었다고 담담하게 소회를 밝혔다.
그는 철공소에서 용접과 철판을 절단하고 건설현장을 누비면서도 한 번도 정치인이 되겠다는 꿈을 잊어 본적이 없다고 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그는 90학번으로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했다.

정상모 예비후보는 출판기념회가 끝날 무렵 “지난 6월부터 지역 곳곳을 10번 이상 돌면서 사하을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와 지역민의 불편한 부분을 꼼꼼하게 메모해왔다”고 밝히면서 자신의 치밀한 선거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정 후보는 지역 주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소통왕’으로도 불리고 있다. 최근 한국기자연합회 주최로 열린 ‘제11회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에서 수상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