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중 트위터 사진. |
[일요신문] 개콘 유명인사 브라우니가 JYJ 김재중과의 인맥을 자랑했다.
24일 오후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에 “브라우니와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재중과 다정하게 카메라를 보고 있는 브라우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재중이 올린 사진은 2000여 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리트윗하며 큰 화제가 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브라우니 미친 인맥이네” “역시 브라우니가 짱이다” “브라우니의 인맥은 어디까지일까” “나도 좀 소개해줘” 등 브라우니의 인맥에 부러움을 나타냈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