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강남 학원가를 중심으로 의대 입시반이 생겨나고 있으며, 일부 학원에서는 초등의대반도 신설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당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광고를 낸 학원들과 교습비를 과다하게 징수하는 학원 등에 엄정 대처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시교육청은 학원 및 교습소 800여개원(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3월 말까지 실시한다. △교습비 초과 징수 △등록된 교습비 외 비용 징수 △게시.표지.고지 위반 △거짓·과대광고 여부 △선행학습 유발(의대 입시반) 광고 점검 등을 주로 점검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의대 정원 증가를 이유로 과도한 사교육 열풍을 유도하는 운영과 등록된 교습비를 초과해 징수하는 행위 등에 대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학원의 건전한 운영과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주 기자 lij907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