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일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다. 김 지사는 방명록에 “대통령님 뜻 받을어 사람사는 세상. 더 큰 대한민국 만드는데 진력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후 작성한 방명록권양숙 여사를 예방한 김동연 지사는 SNS에 “사람 사는 세상, 故 노무현 대통령님의 뜻을 잇겠습니다.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길, 통합과 화합을 위한 길을 가겠다 다짐합니다”라고 덧붙이며 통합과 화합을 거듭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앞선 2월 20일 “민주당이 위기입니다. ‘누구를 배제’하는 공천이 아니라 국민평가에 맡기는 ‘누구든 경선’을 해야 합니다”라며 통합을 주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