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하며 ‘통합과 화합의 길’ 다짐
권양숙 여사를 예방한 김동연 지사는 SNS에 “사람 사는 세상, 故 노무현 대통령님의 뜻을 잇겠습니다.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길, 통합과 화합을 위한 길을 가겠다 다짐합니다”라고 덧붙이며 통합과 화합을 거듭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앞선 2월 20일 “민주당이 위기입니다. ‘누구를 배제’하는 공천이 아니라 국민평가에 맡기는 ‘누구든 경선’을 해야 합니다”라며 통합을 주문한 바 있다.
김창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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