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반기 이내 600만 관중을 채운다면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이기도 하다. 종전 기록은 2012년의 419경기였다.
이번 시즌 KBO리그는 10개 구단이 모두 평균 관중 1만 명 이상을 기록 중이다. 전체 평균 관주응ㄴ 1만 4533명이다. 지난 시즌 대비 32%가 증가했다.
구단별 평균관중 1위는 LG 트윈스다. 1만 8604명을 기록 중이다. 그 뒤를 KIA(1만 7,763명), 두산(1만 7,356명), 롯데(1만 6,461명), 삼성(1만 6, 437명), SSG(1만 5,068명)가 잇고 있다.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 대비 가장 많은 관중이 찾는 구단은 한화다. 한화는 평균관중 1만 1291명으로 순위는 낮지만 좌석 점유율은 94%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 치른 홈경기 42경기 중 30회 매진을 달성, 가장 많은 매진을 기록한 구단이기도 하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