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7월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2024 파리하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이 개최됐다. 22개 종목의 선수 144명, 지도자 118명 등 262명의 올림픽 선수단은 금메달 5개, 종합 순위 15위를 목표로 잡았다. 인기 구기종목들이 대부분 올림픽 진출에 실패하며 48년 만에 최소 규모로 꾸려졌다. 선수단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을 수 있었지만 MZ세대로 구성된 선수단은 이미 올림픽을 즐길 준비가 된 모습이다.
올림픽홀 앞에 설치된 네컷 포토부스 안에서는 같은 종목 또는 다른 종목 선수들끼리 모여 사진으로 추억을 남겼다. 결단식 본행사에서도 경직된 표정보다는 밝은 미소로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축하 공연에 좋아하는 가수가 나오면 큰 박수와 환호성으로 답했다. 승패의 현장에서 누구보다 땀 흘리며 경쟁하는 MZ세대 대표단. 금빛보다 빛나는 이들의 뜨거운 열정을 응원해 본다.
올림픽홀 앞에 설치된 네컷 포토부스 안에서 유도 국가대표 선수단이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임준선 기자탁구 신유빈 선수(오른쪽)와 체조 여서정 선수가 태극기 응원봉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체조 이준호, 김한솔, 류성현 선수(왼쪽부터)가 네컷 사진으로 추억을 남겼다. 사진=박정훈 기자아티스틱 스위밍 이리영(왼쪽), 사격 임하나 선수가 올림픽에 임하는 각오와 팬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사진=임준선 기자역도 박혜정 선수가 결단식 축하 무대를 보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임준선 기자결단식에 참석한 선수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결단식에 참석한 선수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