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개설될 회차로는 사업비 약24억을 투입해, 길이 260m, 폭 7.5m로 내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에 시는 두 지구를 최단 거리로 잇는 길이 1.1km의 부용산 관통도로를 계획했다.
특히, 도로 개설의 큰 걸림돌이었던 신숙주 선생 묘 문제도 경기도 문화재 현상변경 심의를 지난 6월 통과했다.
그러나 시는 약 700억 원으로 늘어난 사업비로 인해 관통도로 조기착공은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했다.

시는 민락 톨게이트 회차로 공사가 완료되면 민락~고산 연결도로의 대안이 되고, 코스트코 인근 송양로의 교통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동근 시장은 "민락 톨게이트 회차로 개선으로 민락‧고산지구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되길 기대하며, 부용산 관통도로 개설사업도 조속히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