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년 연속 경기도 대표축제로 선정된 '광릉숲축제'와 '다산정약용문화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광릉숲은 1년에 단 한번 축제 기간에만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축제는 광릉숲뚜벅이(6㎞ 숲길걷기), 광릉숲만지작(놀이체험) 등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올해는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크낙새 운동장에서 광릉숲을 오가는 순환버스를 운영한다.

1986년부터 이어진 정약용문화제는 올해 △문예대회 △고유제(헌화·헌다례) △여유당 생과방 △도전! 장원급제 △과학놀이 체험 등을 준비했다.
운길산역에서 축제장까지 순환버스를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를 대표하는 행사인 만큼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가을을 가득 채울 남양주시 대표축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축제 관련 정보는 남양주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