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 관내 아동공동생활가정은 7개소가 있으며 총 41명의 아동들이 함께 지내고 있다. 이들은 모두 예비자립준비청년들로 24세까지 시설에서 지내며 홀로서기를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다. 서구에서는 자립준비청년들의 홀로서기를 지원하기 위해 외부자원연계, 사후관리 모니터링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LH청라영종사업단 관계자는 “서구 이웃들을 위해 이어오던 나눔이지만 올해는 특히, 추석을 맞아 아동공동생활가정 내의 예비자립준비청년들이 풍성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앞으로도 서구 관내의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들에게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허은주 아동행복과장은 “서구 관내 자립준비청년, 아동공동생활가정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LH청라영종사업단에 깊은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서구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