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해자인 유튜브 채널 ‘아이고바트’(iGoBart) 운영자 바트 반 그늑튼 씨는 22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서울 467개 법정동 중 50개 이상을 탐험한 후 이를 지도에 색칠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었다.
이번 전시는 ‘서울의 잘 알려지지 않은 동네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방문자들이 이런 숨겨진 공간들을 탐험하도록 영감을 주고 싶다’는 의도로 기획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전시 시작 6일 만에 작품이 훼손되면서 예정보다 일찍 막을 내렸다.
훼손된 작품에는 ‘오빠 사랑해♡’, ‘오XX 앨범 파이팅!’, ‘한XX 고생 끝 행복 시작 응원한다’ 등의 문구가 빨간색과 초록색 펜으로 적혀 있었다.
김태현 기자 toyo@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