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역순환경제는 지속 가능한 발전의 핵심"이라며 "광명시와의 협력을 통해 농촌과 도시가 공존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광명시와 영암군은 앞으로도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이날 영암군과의 협약으로, 국내 자매도시는 충북 제천시, 전남 부안군, 전남 신안군까지 4개로 늘었다. 국외 자매도시는 독일 오스나브뤼크, 미국 오스틴시, 중국 랴오청시, 일본 야마토시가 있다.
광명시는 올해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국내·외 상호결연도시를 모두 초청해 탄소중립을 주제로 국제포럼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포럼은 전 세계적인 기후 위기로 인한 환경문제에 대해 국내외 지방정부가 함께 고민하고 연대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