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피해를 입은 어민들을 직접 만나 위로의 말을 전하며 “화재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어민들을 위해 시 차원의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며 “피해 어민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 지원과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화재 현장을 둘러본 유 시장은 화재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향후 유사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역 내 화재 취약 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어망 손실로 가을 조업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화재는 어망 보관용 비닐하우스 내부적치물 제거 작업으로 진화에 장시간 소요됐다”고 전했다.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서 조사 중이며, 피해 금액은 추가적인 조사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 예방 및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