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 원내대표는 “국제법과 세계평화 위협하는 북한의 무모한 행위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글로벌 확산과 전쟁 장기화 가능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향후 한반도 정세에 중대한 위협이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김정은이 무모한 오판을 내릴 경우 즉각 압도적인 힘으로 응징할 수 있도록 만반의 안보태세 갖춰 달라”며 “국민의힘은 최근 철도폭파, 러시아 파병, 오물 풍선 등 연일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북한 김정은 독재정권의 야만적 행태를 규탄하는 국회 결의안 채택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 수석대변인은 야당을 향해 “국회도 초당적 협력으로 국가적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면서 “야당의 대승적 협조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국회 국방위원회·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성명을 내 “북한의 파병은 국제법을 위반한 러시아의 전쟁범죄에 가담하는 위험천만한 도발이자 실익 없는 무리수”라면서 “북한 독재 정권의 야만적 행태에 대한 결의안 채택해 동참해달라”고 촉구했다.
이강훈 기자 ygh@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