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정유경 총괄사장의 회장 승진은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계열 분리의 토대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세계 그룹은 지난 2011년 이마트와 백화점으로 분할하고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장남인 정용진 회장이 이마트를 경영하고, 딸 정유경 총괄사장이 백화점을 맡고 있다.
계열분리를 위한 지분 정리도 막바지다. 정용진 회장과 정유경 총괄사장은 각각 이마트 지분 18.56%, (주)신세계 지분 18.56%를 보유해 최대주주 신분이다. 이명희 총괄회장은 이들 회사의 지분 10%씩 가지고 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