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보의 MG손보 매각 추진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2022년 4월 MG손보가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되자 매각이 수 차례 추진됐지만 무산됐다.
예보는 "수의계약 절차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프로세스 전반을 공사 내부통제실에서 검토하고, 내·외부 전문가의 자문회의를 거쳐 투명하고 공정하게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예보에 따르면 이번 우선협상대상자인 메리츠화재에 배타적 협상기간이 부여되지만 협상이 결렬되면 새로운 회사의 참여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
예보 관계자는 "조속한 시일 내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부실금융기관을 최적의 방식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