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급한 것은 피해 가족에 대한 지원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이 방치되면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했다. 다큐9분은 “정부도 피해자 가족에 대한 지원을 해야 하지만, 시민들도 이분들을 도와야 한다. 댓글 하나를 쓸 때도 잠깐 고민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언론이 속보 경쟁에 매몰돼 희생자들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보도를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윤리준칙에 따라 엄중하게 다뤄야 할 사안이라는 것이다.
다큐9분은 “책임자가 빨리 드러난다고 안전해지는 것이 아니다”며 “차분히 지켜보며, 피해자를 돕고,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게 철저히 조사하는 것이 사고의 상처를 빨리 수습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강원 기자 2000w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