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대한 규모에도 불구하고 건물 사이를 이동하는 일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스마트 시스템으로 작동되는 131개의 엘리베이터 덕분에 어느 곳이든 6분 안에 도달할 수 있다. 6만 5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으며, 4500대의 자동차와 1만 대의 이륜차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자랑한다. 총 공사비는 320억 루피(약 5400억 원)가 소요됐다.
이처럼 거대한 규모를 바탕으로 앞으로 ‘수랏 다이아몬드 거래소’는 시계, 다이아몬드, 보석 무역의 첨단 허브로 자리잡게 될 전망이다. 이는 전 세계 다이아몬드의 90%가 수랏에서 채굴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기도 했다. 출처 ‘아더티센트럴’.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