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체적으로 GS건설이 1만 9676가구로 가장 많았다. 현대건설(1만 9325가구), 대우건설(1만 8601가구), 롯데건설(1만 7132가구), 포스코이앤씨(1만 2674가구), HDC현대산업개발(8578가구), DL이앤씨(8425가구), SK에코플랜트(5808가구), 현대엔지니어링(5249가구), 삼성물산(5070가구)이 뒤를 이었다.
특히 서울에선 10대 건설사 분양 비중이 3년 연속 80%를 웃돌았다. 10대 건설사가 서울에서 공급한 물량은 2022년 2만 2891가구(86.3%), 2023년 1만 9414가구(81.5%), 2024년 2만 3711가구(82.8%)였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공급 물량은 2022년 37%, 2023년 46.3%, 2024년 49.1%로 늘어나는 추세다.
5대 광역시에서도 지난해 10대 건설사 공급 비중이 2023년 38.3%에서 지난해 55.3%로 뛰었다. 같은 기간 지방에선 42.7%에서 45.4%로 증가했다.
김명선 기자 se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