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한 해 동안 총 82국(공식 81국, 비공식 1국)을 소화한 신진서는 1국당 평균 1776만 원의 수입을 올렸고, 총 8294수의 돌을 놓아 한 수당 17만 5618원을 벌어들였다.
신진서에 이어 박정환 9단이 상금 6억 5700만 원으로 2위에 올랐고, 변상일 9단(5억 6000만 원)과 신민준 9단(3억 4300만 원)이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
여자랭킹 1위인 최정 9단은 지난해 상금 3억 3600만 원을 획득해 전체 5위에 올랐고, 6위는 김명훈 9단(2억 2100만 원)이 차지했다. 여자랭킹 2위 김은지 9단은 2억 1100만 원으로 7위에 랭크됐고, 설현준 9단(2억 600만 원), 강동윤 9단(1억 8900만 원), 이창석 9단(1억 7900만 원)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1억 원 이상의 상금 수입을 올린 프로기사는 총 16명이며, 시니어 기사인 유창혁 9단이 1억 1200만 원으로 16위에 올랐다.
유경춘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