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해외 리콜 정보를 통해 플랫폼을 분석한 후 국내 유통 여부를 확인한 후 차단했다고 밝혔다.
제품 별로는 △음식료품 155건(26.9%) △가전·전자·통신기기 149건(25.8%) △아동·유아용품 84건(14.6%) 순으로 나타났다.
음식료품은 △유해물질 및 알러지 유발성분 함유 △이물질 함유 △부패·변질 등의 문제가 나타났다. 가전·전자·통신기기의 경우 △감전위험 및 기준 부적합 △과열·발화·발연 △화학·유해물질 함유 등이 있었으며 아동·유아용품의 경우 △유해물질 △질식위험 등의 문제가 있었다.
한국소비자원이 해외리콜 제품 577건 중 제조국 정보가 확인된 305건을 확인한 결과 중국 제품이 191건(62.6%)로 1위, 미국산이 33건(10.8%)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지난해 알리·테무 등 해외직구 플랫폼을 통한 거래가 급증하며 해외 리콜 제품 유통 경로가 다양해졌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가 해외직구 및 구매대행 등을 통해 제품을 구입할 때,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과 소비자24에서 리콜 제품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