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양약품은 다이소에서 △비타민C츄어블정 △쏘팔메토아연 △팝핑비타민C △W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D 2000IU △칼마디아연망간 △잇앤큐 △저분자콜라겐1250 △비타민C1000mg 등 건기식 9종을 출시했다.
다이소에서 판매되던 일양약품의 건기식 제품은 3000원~5000원 선으로 저가에 판매됐다. 함량을 줄이거나 포장 등을 최소화 해 가격을 낮췄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이날 ‘일요신문i’에 “현재 일양약품의 건기식은 다이소에서 초도물량을 판매 중이며 추가 입고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일양약품 외에도 대웅제약, 종근당건강 등이 다이소에서 건기식 제품을 판매 또는 판매 예정이라는 소식에 약업계에서는 반발이 일었다. 해당 제약회사 일반의약품(OTC) 불매운동까지 거론됐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은 26~27일 순차적으로 일양약품, 종근당건강, 대웅제약 등 제약사와 면담을 갖고 시정을 촉구하기도 했다.
대웅제약과 종근당건강도 철수 여부를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대웅제약은 다이소에서 건기식 26종을 지난 24일부터 판매해 왔으며, 종근당건강은 오는 3~4월 출시를 계획 중이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