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은 지난해 12월에도 이사회 결정에 따라 자사주 보유 수량 301만 1910주를 소각한 바 있다. 5533억 원 규모로 올해 1월 소각 완료했다. 이번 소각 결정에 따라 셀트리온 발행 주식은 2억 1300만 6740주로 감소한다. 셀트리온은 올해 매입할 자사주도 전량 소각한다는 방침이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총 436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했으며 지난달에도 10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셀트리온은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이익을 투자자들에게 환원하기 위해 다양한 주주친화정책을 실행해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