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매자 등급이 ‘S’·‘1’인 경우는 구매 확정 후 1 영업일에 정산이 이뤄지게 된다. 구매자가 제품을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 구매 확정을 하지 않으면 직권 구매 확정 처리 된다.
앞서 머스트잇은 발란의 정산 지연 사태가 불거진 지난 3월 26일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3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 2주간 익일 정산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명품 플랫폼 트렌비도 4월 한 달간 정산주기를 앞당긴다고 1일 밝혔다.

한편 발란은 지난 3월 31일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최형록 발란 대표는 “올해 1분기 내 계획한 투자 유치를 일부 진행했으나 예상과 달리 추가 자금 확보가 지연돼 단기적 유동성 경색에 빠지게 됐다”며 “파트너(입점사)의 상거래 채권을 안정적으로 변제하고 발란 플랫폼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31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