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버거류는 최대 100원, 핫크리스피 치킨·오리지널 치킨·핫크리스피 통다리 3조각 구성 메뉴는 300원 인상하는 등 일부 메뉴 가격이 올랐다.
버터비스킷과 에그타르트 등 디저트류도 100원 인상했다. 다만 징거버거와 치킨 1조각 가격은 동결했고 트위스터는 100원 인하했다.
이번 가격 인상은 지난 2024년 6월 이후 10개월 만이다. KFC는 당시에도 일부 메뉴 가격을 100~300원 인상했다.
작년 역대 최대 실적을 내고 1년도 안 돼 가격을 인상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KFC의 작년 영업이익은 164억 원으로, 전년보다 약 469% 증가했다. 매출은 약 18% 상승한 2923억 원을 기록했다.
앞서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지난 3일부터 65개 메뉴 가격을 평균 3.3% 인상했다.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버거도 지난 1일부터 평균 2.3% 메뉴 가격을 인상했다.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도 1일부터 15cm 샌드위치 메뉴 단품 기준으로 평균 250원 가격을 올렸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3월 20일 20개 메뉴 가격을 100~300원 인상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