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별로 살펴보면 휘발유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 대비 4.8원 떨어진 1723.2원, 가장 낮은 대구는 9.6원 내린 1620.8원으로 집계됐다.
상표별 평균 판매가는 휘발유 기준 알뜰주유소가 1635.9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 주유소가 1668.9원으로 가장 비쌌다.
경유의 평균 판매가는 전주 대비 6.9원 낮은 1524.7원이었다.
국내 기름값의 선행 지표인 국제 유가는 미국 상호관세 정책 발표 이후 세계 경기 침체 우려 지속, 미국 에너지정보청의 석유 수요 둔화 전망 등으로 대폭 하락했다.
국제 유가는 통상 2~3주 뒤 국내 석유제품 가격에 반영된다.
이번 주 국제유가(두바이유)는 배럴 당 64.3달러로 전주 대비 10.2달러 하락한 64.3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92RON)은 10.4달러 내린 71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황 함량 0.001%) 가격은 8.8달러 하락한 78.2달러로 집계됐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