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8시 30분부로 재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 인원 153명과 장비 45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오전 9시 54분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은 신원 미상의 인물이 불상의 도구로 화염을 방사한 것으로 보고 조사를 이어 가고 있다.
또 이 화재 직전 인근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신고와 관련해 동일범의 소행 여부도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관할 기동순찰대 177명을 전원 배치하고 사고 현장 주변 안전 조치와 용의자 검거를 지원하고 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