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제18대 대통령 선거 개표가 19일 오후 6시부터 전국 252개 개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오후 7시 10분 기준 개표율 0.07%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55.2%,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44.1%의 득표율을 보이며 피말리는 개표 드라마의 서막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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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이 진행되고 있다. 전영기 기자 |
△서울 개표시작 안함 △부산 박(50.1) 문(48.9) △대구 개표시작 안함 △인천 박(42.7) 문(57.1) △광주 개표시작 안함 △대전 박(36.4) 문(62.9) △울산 박(40.6) 문(59.0) △세종 개표시작 안함 △경기 개표시작 안함 △강원 박(60.7) 문(38.6) △충북 박(48.6) 문(50.3) △충남 박(68.8) 문(30.9) △전북 박(14.5) 문(85.0) △전남 박(14.6) 문(83.9) △경북 박(82.0) 문(17.4) △경남 개표시작 안함 △제주 박(50.6) 문(48.7)
홍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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