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17일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개봉 첫날에만 42만 394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했다. 이는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의 개봉 첫날 스코어인 24만 8047명을 넘어선 수치로, 750만 관객을 동원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개봉 첫날 26만 4179명), 2023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개봉 첫날 22만 9753명), 그리고 2024년 최고 흥행작 '파묘'(최종 관객수 1191만 4784명)의 개봉 첫날 스코어인 33만 118명까지 뛰어넘은 것이다.
개봉 단 이틀 만에 누적 관객 수 76만 2805명을 동원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100만 관객을 바로 목전에 두고 있는 만큼, 5월 극장가에 적수 없는 폭발적인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개봉 직후부터 주연인 톰 크루즈의 경이로운 액션 스턴트와 스크린으로 관람해야만 진가를 발휘하는 거대한 스케일에 실관람객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세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