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 작품 상상을 초월하는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 그리고 주인공 에단 헌트의 인간적인 고민에서 비롯된 선택들로 끊임없이 진화해 온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여덟 번째 장을 그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에서는 에단 헌트의 과거의 선택과 희생이 이끈 단 하나의 미션이 펼쳐진다. 여기에 그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며 오랜 신뢰와 유대를 쌓은 루터(빙 라메스 문), 벤지(사이먼 페그 분)가 가세하면서 인류를 위협하는 거대한 위험에 맞설 것을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IMF에 새롭게 협력하는 그레이스(헤일리 앳웰 분), 파리(폼 클레멘티에프 분), 드가(그렉 타잔 데이비스 분)까지 여러 인물들의 예측할 수 없는 활약으로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5월 8일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함께 12번째 내한한 톰 크루즈는 이번 작품에 대해 "이 영화는 30년 간 계속돼 온 '미션 임파서블' 프랜차이즈의 정점인만큼 스크린으로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해 시리즈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편,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5월 17일 개봉한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