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9일부터 5월 24일까지 30만 명 이상의 SKT 고객이 유심을 교체하고 있으며, 25일 0시 기준 잔여 예약 고객은 482만 명이다.
SKT에 따르면 지난 주말부터 유심 공급이 확대되면서 유심 카드 재고 부족 이슈는 벗어난 상태이며, 현재와 같은 교체 속도가 유지된다면 5월 한 달간 200만 명의 유심 교체가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 23일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열린 일일 브리핑에서 임봉호 SKT MNO사업부장은 "현재 직원들의 자발적 현장 지원이 증가해 22일까지 4900명이 참여했으며, 2500명이 추가적으로 유심 교체 교육을 받고 있다"면서 "이달 말까지 예약자 대비 유심 교체율은 50%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SKT는 오는 7월까지 매월 500만 개의 유심 재고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통신업계에 따르면 해킹 사태 이후 40만 명의 SKT 고객이 다른 통신사로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우현 기자 woohyeon1996@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