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IA가 제안한 4대 정보보호 정책 공약에는 △국민과 기업이 안전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는 신뢰 사회 조성 △AI 시대 미래 위협에 대응하는 국가 전략기술 확보 △AI 시대를 지키는 사이버보안 인재 생태계 구축 △사이버 보안을 국가전략 수출산업으로 육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정책 제안서에는 △AI 시대의 사이버보안을 위한 대국민 인식 전환, △국가 핵심기술·시설 보호를 위한 보안 역량 확보, △AI, 양자 등 신기술 적용 및 AI 악용 대응을 위한 R&D, △혁신기술 적용 솔루션 및 실증 프로젝트 활성화, △‘AI for Security’를 위한 실전 보안 인재 양성, △정보보호 인력 생애주기 관리 플랫폼 구축, △1조 원 규모의 M&A 펀드 조성, △K-사이버보안 수출 활성화 등의 공약 실천 방안이 나와 있다.
조영철 KISIA 회장은 “2030년까지 글로벌 정보보호산업 3위 진입이라는 도전적 목표 달성을 위해 약 10조 원 규모의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며 “국민과 기업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협회 또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헌 의원은 “정보보호는 산업 지원 기술이 아니라 디지털 주권을 지키는 핵심 인프라”라며 “민간 전문성과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정보보호 산업이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강원 기자 2000w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