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 모델 포스~” 혜박, 남편과 커플룩 입고 찰칵

[일요신문]

세계적인 모델 혜박이 훈남 남편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혜박 트위터

혜박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서방이랑 커플 인조 털 야상 득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남편 브라이언 박과 함께 인조털 모자가 달린 야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모델 혜박보다 더욱 모델 포스를 더뿜어내고 있는 훈남 브라이번 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혜박은 지난 2008년 5살 연상의 한국인 브라이언 박과 결혼했다.

동진서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