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집값 상승을 견인한 강남3구 및 강동구는 5월 첫째 주 100.8을 기록한 후 상승세를 이어간 바 있다.
매매수급지수는 수요와 공급 비중을 수치로 나타낸 것으로 기준선이 100을 넘어가면 집을 매수하려는 수요가 매도 수요보다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나달 27일 정부가 수도권 등에 주택담보대출 최대한도를 6억 원으로 제한하는 등의 초강수 대출 규제를 발표해 상승세가 꺾인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 상승세도 같이 꺾였다. 6월 다섯째 주 서울 매매수급지수는 103.7로 전주(104.2)보다 0.5p 하락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