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이날 해당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대책 강화를 위해 사업 수행기관과 이용자 가정, 경로당 등을 방문해 온열질환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는 서비스 정상 운영 여부와 대응 체계 구축 상황을 확인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응급안심장비 작동 상태 △관제센터 연계 체계 및 모니터링 현황 △이용자 건강상태 및 생활환경 △무더위쉼터 운영 여부 등이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에게는 폭염 시 행동요령, 냉방기기 사용 안내, 건강관리 방법 등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폭염 장기화로 독거노인과 장애인 취약계층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응급안전안심서비스가 실질적인 보호망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보완해 나가며 온열질환 발생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삼방 스마트돋움랩 방학특강 운영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초등학교 4학년~중학생, 회차별 10명)이며, 자세한 교육일정은 삼방 스마트 도시재생 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그간 삼방 스마트돋움랩에서는 AI 기술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특강, 코딩로봇·코딩키트를 활용한 코딩교육,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콘텐츠 크리에이터 영상 제작 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진행해왔다.
창의적인 도전정신을 통해 '위로 끌어올려 높아지게 하다'의 뜻을 담은 스마트 돋움랩은 스마트공부방(1, 2층), 스마트스튜디오(지하 1층), 옥상정원으로 구분해 지난 3월 4일 개관했다. 지역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학습 공간과 영상 콘텐츠 제작도 지원된다.
스마트 공부방은 평일 09:00~21:00, 주말 09:00 ~ 18:00, 스마트 스튜디오는 평일 13:00 ~ 19:00까지 운영되며, 삼방 스마트 도시재생 포털을 통해 이용 가능한 시간대를 확인 후 예약해 발급된 QR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이 이번 특강을 통해 코딩, 로봇, 3D 모델링 등 최신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마트 기술 활용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5년 상반기 지방세 징수 우수 읍면동 시상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운 징수 여건 속에서도 시청 납세과와 읍면동은 체납자에 대한 재산압류, 공매, 자동차 번호판 영치, 고액체납자에 대한 출국금지 및 명단공개,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적극적인 체납징수 노력을 기울여 전년 동기 대비 약5억원 증가된 49억원의 체납액을 징수했으며, 동시에 일시납이 어려운 체납자는 분할 납부토록 유도해 체납처분을 유예하고 회생 기반을 지원하는 등 유형별 맞춤별 징수 활동을 전개했다.
2025년 5월부터 전면 시행된 체납자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는 종이고지서 및 안내문 등의 제작 비용과 우편발송비용이 줄어든 예산절감 효과와 함께 카카오톡을 활용한 체납 내역 확인 및 납부하는 방식의 도입으로 체납액 징수 향상에도 기여했다고 전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 발전의 핵심 재원으로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는 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지원책 마련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