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 의장이 이번에 처분한 주식 규모는 롯데지주 약 670억 원, 롯데쇼핑 약 58억 원 가량이다.
이번 신 의장의 주식 처분으로 최대주주인 신동빈 롯데 회장과 특별관계인이 보유한 롯데지주 지분은 45.44%에서 43.43%로, 롯데쇼핑 보유 지분은 60.39%에서 60.12%로 줄었다.
앞서 신 의장은 지난 2024년 5월과 6월에도 롯데지주와 롯데쇼핑, 롯데웰푸드 보유 지분을 상당 부분 매각했다.
올해 1분기 기준으로 신 의장은 롯데웰푸드와 롯데칠성음료 등의 일부 지분은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재단 측은 신 의장의 보유 지분 매각은 “상속세 마련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