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아이파크면세점 측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했고 2023년~2024년 이어진 적자 구조에서 벗어나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실적이 반등한 이유로는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 전략, 용산 중심 체험형 콘텐츠 강화 등을 꼽으며 이에 면세사업 특허 갱신을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 관계자는 “지하철, 공항철도, KTX 등 트리플 교통망이 결집된 국내 유일의 도심형 면세점으로 향후 용산 정비창 재개발과 국제업무지구 개발 본격화에 따른 성장 잠재력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며 “특허 갱신을 기점으로 용산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