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은 전 목사 외에도 지난 5일 경찰의 압수수색 명단에 포함된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 대표 신혜식 씨와 ‘손상대TV’ 운영자 손상대 씨, 배인규 신남성연대 대표, 김수열 전국안보시민단체총연합 회장 등 6명에 대해서도 출국금지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 목사 등은 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에서 벌어진 폭력 난동 사태의 배후로 의심 받고 있다.
경찰은 전 목사가 당시 광화문역 인근 집회 참가자들을 선동해 서부지법 폭력 난동을 유발했다는 여러 건의 고발을 접수해 전담팀을 꾸려 수사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등 고발 주체들은 전 목사가 ‘국민 저항권 발동’을 언급하며 대통령 구속영장 저지를 선동했다며 내란 선전 및 소요 교사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지난 5일 특수건조물침입, 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의 혐의로 전 목사와 이들의 자택, 사랑제일교회 등을 압수수색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