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고로 작업자 7명 중 2명이 사망하고 나머지는 중경상을 입었다. 이들 중 6명은 구조물 안전점검 전문 업체 소속 연구원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1명은 코레일 직원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은 수해 지역 비탈면 옹벽 구조물 안전 점검을 위해 선로를 따라 이동하던 중 열차에 부딪혔다.
사고 열차엔 승객 89명이 타고 있었으나 이들 중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초기대응팀을 사고 현장에 급파해 복구 지원과 원인 조사에 나섰다.
현재 사고가 난 구간은 상행 선로를 이용해 상·하행 열차가 교대로 운행 중이며, 일부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경찰과 코레일 측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